가파도 AiR

이숙경

대한민국

이숙경 박사는 테이트의 수석 연구 큐레이터로 아시아 미술 연구 센터를 관장하고 있으며 테이트 컬렉션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미술 작품 연구와 구입을 책임지고 있다.
테이트 리버풀의 큐레이터로 활동하는 동안에는 ‘더크 에이트킨: 원천’ (2012-13), ‘분기점’ (2012-13), ‘백남준’ (2010-11) 전 등 다수의 전시를 기획하였다. 테이트 모던의 소장품 디스플레이로는 ‘백남준 소장품전’ (2014-18), ‘수잔 노리: 통과’ (2017-18) 등을 기획하였다. 2015년 제56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의 커미셔너이자 큐레이터를 역임하면서 문경원 & 전준호의 신작을 선보였다.
이숙경 박사는 ‘중국 현대미술의 젠더’ (테이트 모던, 2018), ‘트랜스내셔널 도시들’ (테이트 브리튼, 2017), ‘디스로케이션즈: 미술사의 재편’ (테이트 모던, 2015), ‘트라우마 & 유토피아: 아시아 현대미술의 상호성’ (도쿄 모리 미술관, 2014) 등 다수의 국제 심포지엄을 기획하였다.
또한 트랜스내셔널 맥락에 초점을 둔 아시아 근현대 미술에 관해 다수의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해 왔으며, 대표적인 출판물로는 ‘문경원 & 전준호’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도록, 2015), ‘리 밍웨이: 삶의 윤리학과 미학’ (리 밍웨이 도록, 도쿄 모리 미술관, 2014), ‘고유명사의 난점’ (Korean Art: The Power of Now, 템즈 & 허드슨, 2013), ‘백남준’ (테이트 도록, 201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