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 AiR

Clarrie Wallis

영국

Clarrie Wallis는 테이트 미술관의 현대미술 분야 수석 큐레이터이다. 2000년 테이트 모던에 합류한 이후 특히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영국 예술과 관련된 전시 & 디스플레이 프로그램의 기획, 개발 및 실행을 맡고 있다. 주요 전시로는 ‘Mona Hatoum (2016)’, ‘Patrick Caulfield (2013), Painting Now: Five Contemporary Artists (2013)’, ‘Barry Flanagan (2011)’, ‘Richard Long: Heaven and Earth (2009)’ 그리고 ‘Tacita Dean: Recent Films and other Works (2001)’ 등이 있다. 또한 지난 2001, 2007 그리고 2016년에는 아티스트 Mona Hatoum, Mark Wallinger 및 Cerith Wyn Evans와 함께 ‘Duveens Commission을 기획한 바 있다.
현재 테이트 모던에서 Marguerite Humeau나 Lisa Brice와 같은 신진 아티스트의 작품을 선보이는 ‘Art Now’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으며, 현대미술 및 신진 예술작품 구입도 진행하고 있다. 2012년부터 테이트 프리즈 기금(Tate Frieze Fund, 구 명칭 Tate Outset Frieze Fund)을 위한 선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로마 영국학교(The British School at Rome) 미술학과 교직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로는 현대회화 및 1965년 이후 영국 조각 등이 있으며, 특히 전통적인 소재와 기법을 뛰어넘어 조각의 가능성을 확장한 국제적인 예술가 세대인 런던 세인트 마틴 예술디자인대학(Saint Martin’s School of Art & Design) 조소과 출신 예술가들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Richard Long: A Reader, Ridinghouse (2015) 그리고 논문 Patrick Caulfield, Tate (2013), Richard Deacon, Tate (2014) 등 다양한 저서를 집필하고 및 현대미술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런던 소재 영국왕립예술학교(Royal College of Art)에서 전시기획학 석사, 센트럴 세인트 마틴 예술대학에서 순수미술 학사학위를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