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 AiR

이숙경

대한민국

이숙경 박사는 테이트 모던(Tate Modern)의 국제 미술 수석 큐레이터로, 테이트 리서치 센터 : 아시아(Tate Research Centre : Asia)를 관장하고 있으며 근현대 아시아 미술 연구 및 테이트 콜렉션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미술 작품 연구와 구입을
책임지고 있다.

테이트 리버풀(Tate Liverpool)의 큐레이터로 활동 중 [더그 에이트킨 : 원천], [분기점], [백남준], 테이트 모던의 소장품 디스플레이 전시 [수잔 노리 : 통과], [샤오 류 & 니키 드 생팔] 등을 기획하였다. 또한, 2015년 제56회 베니스비엔날레에서 한국관의 커미셔너이자 큐레이터를 역임하면서 문경원, 전준호 작가의 신작을 선보였으며, 2019년에는 테이트 모던에서 개최될 [백남준] 전시를 기획 중이다.

이숙경 박사는 [연대의 축 : 랜드마크, 플랫폼, 미래], [중국 현대미술의 젠더], [트랜스내셔널 도시들], [디스로케이션즈 : 미술사의 재편], [트라우마 & 유토피아 : 아시아 현대미술의 상호성] 등 다수의 국제 심포지엄을 기획하였다. 또한, 트랜스내셔널에 초점을 둔 아시아 근현대미술에 관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해왔으며, 대표 저서로는 [문경원, 전준호], [리 밍웨이 : 삶의 윤리학과 미학], [고유명사의 난점], [백남준] 등이 있다.